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평가/경제 (문단 편집) === 할랄/코셔 관련 산업 투자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3707708|무슬림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62156255&code=620114|할랄단지]] 조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69&aid=0000152107&cid=512473&iid=49214315|이슬람 국가에 대한 비자]] 완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2852674|무슬림 기도실, 할랄 식당 확충 등의 정책]]을 시행했다. 해당 기사들에는 [[코셔]] 푸드 관련한 내용도 있으나 흐지부지되었다. 여기에 대해서 [[이슬람선교훈련원]]같은 극우 선교 단체에서 결사 반대 시위를 펼쳤으나, 정작 해당 단체들은 박근혜 탄핵 이후에는 탄핵 반대 시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박근혜 정부의 친이슬람 정책에 대한 비판이 재고될 여지는 있다. 일단 당사자들에 해당하는 할랄 식품 사업 관계자들 의견을 종합해보면 아예 지원을 안해주는 것보다는 낫다는 의견[[http://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86499.html#cb|기사]]도 있으나, 2014년 이후 한국의 관광 경쟁력 약화로 이슬람권 관광객 자체가 계속 감소해서 지원 정책으로 인한 이득이 별로 없었다는 "박근혜 소방차 퍼포먼스" 수준이라는 의견이 더 많다. 한국 내 코셔 푸드 생산 및 수출 관련해서는 관련 규정이 한국인들에게 상당히 생소하다는 이유로 대충 졸속으로 계획만 짠 상태에서 흐지부지되었다는 부분 역시 비판할 점이다. 홍콩이나 싱가포르, 중국 베이징에서는 코셔 식품 공급이 나름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비해 한국은 아직 코셔 식자재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수요가 적은 것을 감안하더라도,[* 과연 한국 내 코셔 푸드 수요가 홍콩이나 싱가포르에 비해 적은지는 불분명하지만 일단] 투자 정책을 세워놓고도 이를 개선하지 못한 것은 졸속 추진으로 봐야 한다. 이외에도 정책의 목표와 사업성은 큰 문제가 없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이후 갑자기 졸속으로 추진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 위 기사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